래브라도 리트리버 성격 특징 털빠짐 건강 관리 활동량 역사 총정리

안녕하세요! 척척박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견종은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정말 든든한 존재이죠.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인 래브라도 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래브라도

래브라도의 유래 및 역사

래브라도는 캐나다의 동북부에 위치한 래브라도만이라는 항구 지역 이름에서 유래됐습니다.

리트리버는 회수하다라는 뜻의 ‘retrieve’에서 유래됐으며 지역 어부들을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물망을 입으로 물어 회수하거나 빠져나온 물고기 혹은 사냥 시 새를 잡은 후 주인에게 가져다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물과 가까이 지내던 특성으로 인해 래브라도의 수영실력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래브라도

래브라도의 특징 및 성격

대형견에 속하는 래브라도는 머리가 아주 좋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힘 또한 상당히 센 편이고 대체로 식욕이 많습니다.

따라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단 관리에 주의하며 식단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털이 많이 빠지는 특징이 있으므로 규칙적인 그루밍과 환경을 가꿔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색깔의 경우 크게 검은색, 노란색, 갈색으로 구분되는데 세계 주요 애견협회에선 이 세 가지 색을 표준 견종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중모를 가진 래브라도는 바깥쪽 털은 물에 잘 털어내는 특성을 가졌고 안쪽으로는 짧고 굵은 털로 겉으로는 방수가 되면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성격은 사람들과 잘 지내며 예민한 성향을 가진 개는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착하고 유순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 래브라도 중에는 수컷 간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도 간혹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기 때문에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얌전하고 똑똑하게 행동하는 개로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모험심이 가득한 성격에도 적절한 훈련 과정을 통해 인내심을 길러줄 수 있어 안내견이나 치료견 등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래브라도

래브라도의 활동량

래브라도를 키운다면 규칙적인 산책과 충분한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모시켜줘야 합니다.

최소 하루 1시간 이상의 산책이나 놀이를 통해 적절하게 에너지를 소모시켜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면 쉽게 스트레스를 받아 다른 쪽으로 행동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래브라도

래브라도의 평균 수명과 건강

평균 10년에서 12년 정도 수명을 가진 래브라도는 살아가며 특히 신경 써줘야 할 몇 가지 질병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슬개골 탈구로 무릎 관절 위에 있는 슬개골이 어긋나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유전적 문제 혹은 외상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두 번째는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대퇴부 쪽 고관절이 기형적으로 형성 혹은 발달되는 것을 의미하며 대형견에게서 주로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때문에 적절한 운동과 정기적인 내원을 통한 고관절 쪽이나 엘보우 쪽 검사를 실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매우 강한 식탐을 가졌기 때문에 비만에 쉽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적절한 식단 관리와 주기적인 운동을 통하여 에너지를 소모하고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래브라도

래브라도를 키울 시 주의할 점

어릴 때, 특히 태어나고 3살까진 입질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슬리퍼나 핸드폰, 집 안에 있는 집기나 물건들을 많이 깨물고 망가트리며 훼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산책과 놀이를 통해서 에너지를 충분히 소모시켜주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강아지들과 놀며 에너지를 소모할 수도 있지만 보호자와의 교감과 시간 속에서 더 많은 안정과 에너지 소모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래브라도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래브라도 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굉장히 착하고 온순하고 듬직한 친구 래브라도.

키우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우선 집 안의 슬리퍼부터 다 치워주시고 충분한 산책 시간을 확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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